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
[SSTVㅣ박세훈 인턴기자]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가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9일 ‘갤럭시 M 스타일(SHW-M340D)’에 이어 두 번째 단말기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SHW-M460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는 3.65형 HVGA 해상도 디스플레이, 곡선형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는 단말기자급제 폰으로 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지 않아 소비자가 구매 후 SKT, KT 등 통신사를 통해 개통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격은 20만원대로 책정됐다.
한편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와 혜택을 확대하고자 프리미엄 모델 뿐 아니라 합리적 가격으로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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