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올해 가장 열일할 것 같은 스타 1위 '완벽한 올라운더'
영탁, 올해 가장 열일할 것 같은 스타 1위 '완벽한 올라운더'
  • 승인 2024.0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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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비스컴퍼니
사진=어비스컴퍼니

가수 영탁이 '올해 가장 열일할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올해 가장 열일할 것 같은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8만 6246표 중 4만 5635표(투표율 약 5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7655표(투표율 약 20%)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은가은(7711표), 이준호(3789표), 안성훈(2991표), 전유진(2893표), 하성운(1786표), 트와이스 지효(917표), 세븐틴 호시(677표), 아이브 안유진(593표), 프로미스나인 이새롬(476표), 수지(429표), 소수빈(213표), 라이즈 원빈(125표), 블랙핑크 제니(117표), 레드벨벳 슬기(106표), 권은비(75표), 에스파 카리나(33표), (여자)아이들 미연(22표), 르세라핌 은채(3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다가오는 새학기, 반장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