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딸은 아빠 유전자, 똑 닮은 붕어빵 외모 ‘눈길’


이대호. 고창석 ⓒ 이대호 공식홈페이지,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SSTV l 박세훈 인턴기자] 첫 딸은 아빠 유전자를 닮는다는 것을 증명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첫 딸은 아빠 유전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첫 딸은 아빠 유전자'에는 국내외 스포츠 선수들과 연예계인들의 첫 딸 사진 모습이 담겨있다.

야구선수 이대호. 축구선수 이운재를 비롯해 영국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까지 자신과 똑 닮은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배우 고창석은 자신의 어린시절을 보는 듯한 모습의 딸을 공개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첫 딸은 아빠 유전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우면서도 뭔가 웃프다” “고창석 딸 정말 닮았다” “첫 딸은 아빠 유전자를 가져간다면 나는 어떻하라고?” “첫 딸은 아빠 유전자 과학적으로 증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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