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방경찰청 홈페이지 캡처(기사 무관) |
[SSTVㅣ노상준 인턴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8촌 누나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 청송군 파천면 어천리 속칭 ‘덤버들’에서 송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던 이명박 대통령 8촌 누나 이모 씨가 23일 오전 9시53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2일 덤버들 주변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8촌 누나 이 씨의 가방을 발견한 후 주변 일대를 집중 수색했다.
경찰은 현재 주변 CCTV를 확보, 정밀 분석을 하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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