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누적 장학생 1만 명 돌파
KT&G장학재단, 누적 장학생 1만 명 돌파
  • 승인 2024.02.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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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교육 평등 실현 및 문화예술 창의 인재 육성
누적 지원 규모 435억 원

KT&G장학재단은 8일,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전개하며 2008년 재단 설립 이후 작년 말까지 누적 장학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누적 장학금 지원 규모는 435억 원에 달한다.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경제적 형편이 어려우나 학업 능력이 우수한 중‧고‧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상상장학사업’을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며 교육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특수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희망이음 장학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들과 발레 인재 장학생들이 지난해 6월 진행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발레 부문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T&G]
 KT&G장학재단 관계자들과 발레 인재 장학생들이 지난해 6월 진행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발레 부문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T&G]

또, 소년원 재원생·출원생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과 생활 지원 목적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을 운영중이다.

KT&G장학재단은 잠재력 있는 예술인재를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한국메세나대상에서 문화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T&G장학재단은 특히,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장학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인니·러시아·튀르키예·카자흐스탄 등 세계 각국의 현지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KT&G장학재단이 지원한 글로벌 장학생은 1,200여 명에 달한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이은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