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명동 거리 포착, 스키니진에 민소매만 입어도 ‘빛나는 미모’
문지애 명동 거리 포착, 스키니진에 민소매만 입어도 ‘빛나는 미모’
  • 승인 2012.07.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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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현지 기자] MBC 아나운서 문지애가 명동 거리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지애 명동 거리에서 자체발광’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6월 MBC 노조가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진행한 ‘100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가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지애 아나운서는 흰색 스키니진에 검정색 민소매 티를 입고 있다. 특히 문지애 아나운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문지애 아나운서 명동 거리에 있어도 빛나는 외모네” “나도 문지애 아나운서 명동거리에서 보고싶다” “파업 끝났으니 이제 방송에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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