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소소한 취미, 돈을 마치 종이처럼…‘부러운 건 오직 나 뿐?’
부자들의 소소한 취미, 돈을 마치 종이처럼…‘부러운 건 오직 나 뿐?’
  • 승인 2012.07.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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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소소한 취미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박수지 기자] ‘부자들의 소소한 취미’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자들의 소소한 취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달러를 이용해 종이접기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비단잉어 및 사슴벌레, 군인, 카메라 등 지폐를 마치 일반 종이처럼 사용해 이를 정교하게 접어놓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부자들의 소소한 취미’를 접한 네티즌들은 “취미의 차원이 다르구만?” “부러운 건 오직 나 뿐인가” “부자들의 소소한 취미..너무 럭셔리한데?” "서민의 소심한 생각, 진짜 돈 맞는 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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