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올림픽 특집, 9일 땡볕 속 촬영 현장 '아이돌 스타 총출동'
런닝맨 올림픽 특집, 9일 땡볕 속 촬영 현장 '아이돌 스타 총출동'
  • 승인 2012.07.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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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올림픽 특집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올림픽 특집이 베일을 벗었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닝맨' 올림픽 특집 촬영 현장의 목격담과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런닝맨' 멤버들이 올림픽 특집을 촬영하고 있다는 것으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 광장 등지에서의 목격담이 줄을 이었다.

이날 목격된 게스트들은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과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등으로, 유니폼을 입고 스포츠 경기를 진행 중인 모습이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특히 이번 '런닝맨' 올림픽 특집 게스트로 알려진 게스트들은 임시완과 정용화 외 함은정 윤두준 은혁 닉쿤 이준 등 아이돌 스타들로 구성돼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7월 28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2012 런던 올림픽'을 맞아 기획된 '런닝맨' 올림픽 특집은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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