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상황 공감 '거북이 속도로 들어온 돈, 토끼처럼 사라져'
지갑 상황 공감 '거북이 속도로 들어온 돈, 토끼처럼 사라져'
  • 승인 2012.06.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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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상황 공감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지갑 상황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갑 상황 공감'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공개된 그림은 지갑에 돈이 들어갈 때와 나갈 때의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 즉, 지갑에 돈이 들어갈 때는 거북이처럼 느리게, 나갈 때는 토끼처럼 빠르게 사라진다는 것을 묘사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갑 상황 공감'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지갑이 딱 저렇다"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겠는데 지갑은 맨날 비어 있고" "돈이 토끼처럼 들어와 거북이처럼 나갔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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