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 안전성과 품격 높인 ‘2024년 설날 선물세트’ 선보여
풀무원 올가홀푸드, 안전성과 품격 높인 ‘2024년 설날 선물세트’ 선보여
  • 승인 2024.01.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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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자부심 담은 설 선물세트 행사 내달 10일까지 진행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명절 선물의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2024년 설날 선물세트’ 행사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명절 선물 세트는 올가만의 고품격·희소가치의 기준을 높여, 꾸준히 올가 명절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명절 선물 세트 인기 품목은 저탄소 사과·배 세트가 대표적이다. 과육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한 품종인 저탄소 황금 사과와 배는 과도한 에너지 배출과 농자재 사용을 줄인 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한 과일만을 선별했다.

특히 이번 과일 선물 세트는 올가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맛이 우수한 품종을 선별한 것은 물론 품질 관리에 대한 보증 절차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과일 맛이나 당도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3일 이내 100% 환불 및 반품이 가능하다.

[사진=풀무원]
[사진=풀무원]

이외에도 애플망고, 레드향, 피치 애플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지속가능 소재의 혼합 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높은 ‘상주 반시·호두말이 선물세트’와 ‘상주 반시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정육 선물세트는 보다 폭넓게 지속가능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저탄소 인증 한우를 대표 상품으로 판매한다. 

국내 유통사 최초로 선보인 올가의 저탄소 한우는 전남 진도의 하노다래 농장에서 전문적 사양관리로 키워 품질이 우수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직접 생산한 발효 사료로 길러내 우수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로 소포장된 ‘저탄소인증 무항생제 한우 특선세트’를 대표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산물은 안전성을 강조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지속가능성과 전통 방식으로 차별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준비했다. 지속가능한 양식어업에 부여되는 ASC 국제인증을 취득한 수산물과 전통어법으로 어획한 프리미엄 수산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가는 이번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올가 멤버십 우수 고객 700명을 대상으로 ‘올가 토판 천일염 세트(3개입)’를 증정한다.

[뉴스인사이드 김보연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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