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리키가 과감한 침대 스킨십으로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각자 사는 지역을 얘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특히 하림-리키는 과감한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림-리키는 식당에서 나오면서 서로의 손을 잡았다. 

하림은 "만나는 순간부터 확신이 있었다. 망설임 없이 리키의 손을 잡았다"고 과감하게 얘기했다. 

리키는 "하림이 먼저 손을 잡아줬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호응했다. 

듀이 역시 하림에게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하림은 "네가 마음에 있었던 건 맞지만 지금은 리키에 대한 마음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다. 

하림은 리키가 있는 침대로 가 함께 누우며 듀이의 마음을 거절한 사실을 알렸다. 

하림과 리키는 침대 위에서 허리에 손을 감싸며 과감한 스킨십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