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94억원 8층 건물 매입..윤아·유리·수지 부동산 재태크 여자 스타들
이정현, 194억원 8층 건물 매입..윤아·유리·수지 부동산 재태크 여자 스타들
  • 승인 2023.08.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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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정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현이 194억에 건물을 매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여자 스타들의 부동산 재태그가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정현은 인천시청역 인근에 있는 건물을 올해 5월 194억원에 매입했다. 

지상 8층 건물과 지상 5층 건물 2개 동으로 총 1,800평 규모다. 지분은 이정현이 99%, 남편이 1%이며, 대출액은 162억원이다. 

소녀시대 윤아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지상 4층 건물을 100억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소녀시대 유리는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사들였다. 5층 건물로 매입 금액은 128억원이다. 

수지는 지난 2016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빌딩을 37억원에 사들였다. 이 중 대출은 17억 원이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