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노출 의상 때문에 성추행?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거냐"
DJ소다, 노출 의상 때문에 성추행?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거냐"
  • 승인 2023.08.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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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인스타그램
DJ소다 인스타그램

 

DJ소다가 자신의 노출을 지적하는 네티즌을 강하게 비판했다. 

DJ소다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다고 그들이 나를 만지거나 성희롱할 권리는 없다"고 호소했다. 

DJ소다는 "나는 내가 어떤 옷을 입을 때 자신이 예뻐 보이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에 만족함과 동시에 자신감이 생겨서 오로지 자기만족으로 입고 싶은 옷을 입는다" 며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다고 그들이 나를 만지거나 성희롱할 권리는 없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노출이 많은 옷을 입어서 이런 일을 겪은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거냐”라며 "나는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자유가 있고 어느 누구도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DJ소다는 일본 공연에서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일본 오사카 뮤직 써커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끝마쳤는데,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무서워서 손이 떨리고 있다" 며 "제가 팬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서 공연 마지막 부분에서 항상 팬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오늘 공연에서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갑자기 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속수무책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자신의 노출 의상을 지적하자 이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