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선행의 아이콘 1위 선정…2위 방탄소년단 지민-3위 송가인
영탁, 선행의 아이콘 1위 선정…2위 방탄소년단 지민-3위 송가인
  • 승인 2023.07.2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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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영탁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행의 아이콘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4일 아시아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차트가 지난 7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행의 아이콘은?'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21만 9028표 중 7만 4050표(투표율 약 3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는 7만 2947표(투표율 약 33%)를 획득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차지했다.

또 3위는 1만 9964표를 얻은 가수 송가인이 올랐다.

이들의 뒤를 이어 이병찬(1만 2522표), 방탄소년단 진(9348표), 이솔로몬(7380표), 박지현(4608표), 방탄소년단 슈가(4094표), 방탄소년단 제이홉(3593표), 양지은(2350표), 은가은(1902표), 방탄소년단 뷔(1834표), 방탄소년단 정국(1818표), 홍자(791표), 지누션 션(560표), 방탄소년단 RM(394표), 장윤정(313표), 소녀시대 윤아(296표), 수지(137표), 아이유(127표)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현재 아이돌차트에서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스타는?' 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