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새 앨범 타이틀 곡 ‘댕댕’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마마무+의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래빗츠’의 타이틀 곡 ‘댕댕’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문별과 솔라는 토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표정과 눈빛이 인상적이다.

마마무+는 지난 18일 선공개한 신보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을 통해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러나 ‘댕댕’을 통해서는 특유의 위트를 표현해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마마무+의 새 앨범 ‘투 래빗츠’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