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역대급 미모가 글로벌 팬심을 뒤흔든다.

장원영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Finally, our dreamy first tour is over I was so happy to meet our overseas DIVEs and prepare the performance for the past 6 months! Love you all from the bottom of my heart, and here's a cute Kitty for you guys"라며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첫 투어 소감을 전했다.

이 가운데 백스테이지에서 포착된 장원영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인형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길쭉길쭉한 팔 다리부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바비 그 자체다. 얼굴에 스티커를 붙히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초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넘사벽 미모가 빛이 난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지난 2월부터 한국, 일본, 필리핀, 타이베이, 싱가포르, 태국까지. 아시아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열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또한 '2023 펩시 캠페인' 주인공 아이브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신곡 '아이 원트(I WANT)'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