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이로운 사기’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조금 진지해 오늘 14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로운 사기’의 촬영 준비 중인 것으로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우희는 대본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천우희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천우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출연 중이다.

‘이로운 사기’는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