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 출시..주식·채권·금 분산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 출시..주식·채권·금 분산 투자
  • 승인 2023.07.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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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 출시./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 출시./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과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H/UH)’를 출시한다고 3일 전했다.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H/UH)’는 주식에 50% 투자하고 채권과 금에 총 50%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이다.

2007년부터 2023년 1분기까지 주식과 주요 자산의 평균 수익률을 분석해보면 주식 상승(+5.6%) 시기에 채권은 0.9%, 금은 1.6% 상승했다.

주식 하락기(-8.3%)의 경우 채권은 -0.2% 하락했으나 금은 3.0%의 수익률을 보이며 매력적인 헤지 자산으로 평가받는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했다.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H/UH)’는 자산별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편입한다.

주식은 미국과 유럽, 일본, 신흥국 등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 채권은 글로벌 주요 채권지수 및 미국 국채,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투자 대상이다. 금의 경우 금 실물에 투자하는 ETF를 편입한다.

또 향후 3~12개월 글로벌 금융시장을 전망해 주식과 채권, 금의 비중을 ±20% 내로 조절하며 금융시장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는 주식에 위험자산 헤지 성격이 강한 채권과 금을 더한 균형있는 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한다”며 “장단기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 부침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민 기자 hmin@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