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와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섹시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투샷으로 찐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14일 '얼루어 코리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킹더랜드'에서 구원, 천사랑으로 찐케미를 발산하는 이준호, 임윤아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로를 지그시 보고 있는 이준호, 임윤아의 모습은 '킹더랜드' 속 커플 케미스트리 역시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이준호가 임윤아의 허리를 감싸쥔 채 초밀착한 모습을 보여 설렘을 증폭시킨다. 절로 눈호강이 되는 훈훈한 비주얼 합이 인상적이다.
또한 흑백 사진에서는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이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실제 커플같은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준호, 임윤아가 로코 호흡을 맞추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는 17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