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의 넘사벽 청순미가 심쿵하다.

12일 윤아는 개인SNS를 통해 "마음에 쏘옥"이라며 명품 브랜드 광고컷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윤아는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한 메이크업이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윤아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팬들 역시 "제발 그만 예쁘세요. 덕분에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고요", "아름다움에 눈이 부셔", "사랑해 융프로디테" 등 감탄했다.

한편, 윤아는 오는 17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으로 활약한다. 배우 이준호와 로맨스 호흡을 펼칠 예정.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