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의 훈훈한 비주얼이 심쿵을 선사한다.
5일 안효섭이 개인SNS를 통해 "계속 맑음"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의자에 앉아 셀피를 찍은 모습이다. 나른한 표정,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댄디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흰 셔츠를 살짝 풀어헤친 모습에서 섹시한 매력도 풍긴다. 특유의 훈훈한 비주얼에 팬들 역시 댓글로 "오늘도 계속 잘생김", "서우진 계속 사랑해", "심장어택", "갓벽한 비주얼" 등 뜨겁게 호응을 보냈다.
한편, 안효섭은 현재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서우진으로 열연 중이다. 배우 한석규, 이성경 등과 호흡을 맞춘다. 13회는 6월 9일(금) 밤 10시 방송되며, 14회는 10일(토) 밤 9시 50분 방송.
또한 안효섭은 7월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자카르타, 홍콩, 도쿄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