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박보검과 투샷을 공개했다.

뷔는 23일 자신의 SNS에 현재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명품 브랜드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당 브랜드 초청으로 프랑스 칸에 간 그가 '현실판 왕자님'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 정도로 '만찢남(만화를 찣고 나온 남자)'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함께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 등과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뷔는 박보검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으며 완벽한 투샷을 완성해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뷔는 지난 2020년 셀린느 패션디렉터 피터 우츠가 자신의 셀린느 티셔츠를 입고 공연 사전 리허설 하는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