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소녀시대 윤아(임윤아)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포착됐다.
1일 윤아가 개인 SNS를 통해 "나두 머리띠, 5월"이라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윤아는 컬러풀한 니트 머리띠를 한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캐주얼한 티셔츠에 긴 생머리, 청순한 민낯으로 첫사랑 미모를 뽐냈다.
특히 머리띠가 마음에 들었는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뭘하든 안하든 완벽한 윤아의 미모에 감탄이 터진다. 팬들 역시 "Beautiful", "뭘해도 여신", "해도 안해도 예뻐요" 등 호응을 더했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스마일퀸 천사랑으로 활약한다. 까칠한 구원 역의 이준호와 호흡을 맞추며,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