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도미노 쇼, 850명이 잇따라 넘어져 ‘기네스북’ 등재
인간 도미노 쇼, 850명이 잇따라 넘어져 ‘기네스북’ 등재
  • 승인 2012.03.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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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도미노 ⓒ YTN 뉴스 캡쳐

[SSTV l 임형익 인턴기자] ‘인간 매트리스 도미노 쇼’가 펼쳐졌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지난 1일(한국시간) 매트리스를 맨 850명이 잇따라 뒤로 넘어지는 ‘인간 매트리스 도미노 쇼’가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인간 매트리스 도미노 쇼’는 첫 번째부터 마지막 매트리스가 쓰러지기까지 10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됐으며 이 도미노 쇼는 지난해 벨기에에서 세운 550명의 기록을 제치고 기네스북에 올랐다.

한편 인간 도미노 쇼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 도미노 쇼 라니 재밌다”, “성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인간 도미노 한번 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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