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하균, '브레인' 돌풍 후 첫 CF ‘해찬들’ 촬영
[단독] 신하균, '브레인' 돌풍 후 첫 CF ‘해찬들’ 촬영
  • 승인 2012.03.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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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후 신하균의 첫 CF 해찬들 광고 촬영 사진 ⓒ CJ제일제당 해찬들

[SSTV l 김윤미 기자] 드라마 ‘브레인’으로 ‘하균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신하균의 CF 촬영사진과 광고영상이 공개됐다.

‘브레인’ 돌풍 후 신하균이 처음 찍은 CF는 CJ제일제당 ‘해찬들’ 브랜드 광고. 해찬들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2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소비재(고추장)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브레인’ 이강훈 역으로 ‘하균앓이’를 양산하며 KBS 연기대상까지 거머쥔 신하균은 드라마 종영 후 밀려드는 차기작 제의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이 출연한 해찬들 브랜드광고 '춘분편'은 '자연의 시간표대로'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16일 케이블방송을 시작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매화꽃잎이 날리는 배경 등 스틸컷에서부터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신하균의 부드러운 음색의 내레이션이 인상적이다.

   
'브레인' 후 신하균의 첫 CF 해찬들 광고 촬영 사진 ⓒ CJ제일제당 해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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