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4년 전, “데뷔 전부터 우월한 모습 자랑해”
남보라 4년 전, “데뷔 전부터 우월한 모습 자랑해”
  • 승인 2012.03.04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보라 4년 전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임형익 인턴기자] 연기자 남보라의 4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보라 4년 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남보라 4년 전’사진은 지난 2008년 남보라가 KBS 2TV ‘인간극장’에 출연했을 때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남보라는 13남매의 맏언니로 등장해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를 선보였다.

‘남보라 4년 전’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정말 굴욕 없는 모습이다”, “‘해를 품은 달’에서 연기 잘 보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4년 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남보라는 현재 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연출 김도훈, 이성준 l 각본 진수완)에서 민화 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