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신부 들러리 ‘포착’, “직찍이 이 정도, 여신이 따로 없네”
한예슬 신부 들러리 ‘포착’, “직찍이 이 정도, 여신이 따로 없네”
  • 승인 2012.02.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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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신영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친구 결혼식에서 신부 들러리를 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구 결혼식 들러리 선 한예슬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게시자는 “절친 결혼식에 참석한 한예슬이 피로연 중 찍은 것”이라고 한예슬이 신부 들러리를 선 사실을 설명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단아한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예슬은 가운데 가르마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한예슬은 신부 들러리로 참석한 결혼식에서 다양한 하객들과 사진을 찍었다.

네티즌들은 한예슬 신부 들러리 소식에 “신부가 어지간히 예쁘지 않으면 한예슬 미모에 완전히 묻힐 듯”, “한예슬 정말 예쁘구나”, “괜히 연예인 하는 게 아닌거지”, “직찍이 이정도라니 한예슬 여신이 따로 없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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