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파리, 유럽을 뜨겁게 달군 'K팝 스타의 위엄'
뮤직뱅크 인 파리, 유럽을 뜨겁게 달군 'K팝 스타의 위엄'
  • 승인 2012.02.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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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인 파리 ⓒ KBS

[SSTV l 황예린 기자] K팝 스타들이 '뮤직뱅크 인 파리' 공연으로 유럽팬 1만여명과

지난 8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최대의 공연장 베르시 스타디움에서는 KBS 2TV '뮤직뱅크 인 파리' 공연이 열렸다.

이날 '뮤직뱅크 인 파리' 공연에는 유키스, 씨스타, 포미닛, 샤이니, 티아라, 비스트, 2PM, 소녀시대가 참석해 3시간에 걸쳐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뮤직뱅크 인 파리’ 현장에는 K팝스타들을 위해 모인 유럽 각 지역의 1만 여명 팬들이 운집했다. 프랑스 각 지역은 물론 스페인과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팬들이 몰려 K팝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뮤직뱅크 인 파리'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5분에 특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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