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영수, “쓰레기 같다” 자책한 이유?
‘나는 솔로’ 13기 영수, “쓰레기 같다” 자책한 이유?
  • 승인 2023.03.3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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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솔로' 방송 캡처
사진='나는 솔로' 방송 캡처

 

‘나는 솔로’ 13기 영수가 옥순과 현숙 사이에서 고민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는 옥순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내 입장에선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옥순님을 알아갈 것인가. 아니면 현숙을 선택할 것인가 고민해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밖에 말을 못해주겠다”며 “쓰레기 같다 진짜”라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