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절친한 연예인 친구들과 생일을 맞았다.
최우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잘 보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 방탄소년단(BTS) 뷔, 픽보이, 박형식 등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들은 개인적인 친분을 가진 '우가팸'으로 알려진 바, 최우식의 34살 생일을 맞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찐 웃음을 지으며 엄지척을 한 최우식부터 빵 터진 박서준, 해맑은 미소의 뷔까지. 찐친들의 유쾌한 케미에 팬심도도 설렌다.
한편, 최우식과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는 현재 tvN 예능 '서진이네'에 함께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