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日 진출 확정, ‘세계시장 겨냥’… “유럽과 남미 갈래요!”
달샤벳 日 진출 확정, ‘세계시장 겨냥’… “유럽과 남미 갈래요!”
  • 승인 2012.01.0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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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유'로 컴백을 앞둔 달샤벳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SSTV l 이금준 기자] 새 앨범 ‘히트 유(Hit U)’로 컴백을 앞둔 여성그룹 달샤벳이 세계시장을 향한 포부를 전했다.

달샤벳 멤버들은 6일 경기도 남양주 오남읍의 아트뱅크 스튜디오에서 새 앨범 ‘히트 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취재진들로부터 진출하고 싶은 나라에 대한 질문을 받은 달샤벳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먼저 지율은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때문에 열정적인 남미에서 팬들과 함께 재미있는 공연을 펼쳐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세리는 “불어를 배우고 정작 사용해본 적이 없다. 프랑스에 진출해 꼭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아울러 달사벳의 막내 수빈은 “딱히 정해 놓은 곳은 없다”면서도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갈 준비가 돼 있다. 어느 곳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달샤벳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실제로 달샤벳은 올 상반기 본격적인 일본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세계진출을 향한 움직임에 시동을 건다. 이날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SSTV에 “이번 일본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시작으로 뻗어나가는 달샤벳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달사벳은 새 앨범 ‘히트 유’를 통해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 ‘핑크 로켓(Pink Rocket)’, ‘블링 블링(Bling Bling)’의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을 팬들 앞에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 ‘영웅본색’의 색깔을 실연의 복수극으로 표현한 달샤벳의 신곡 ‘히트 유’는 힙합과 록을 크로스오버한 노래다. 이트라이브가 작곡과 작사를 맡았으며 특히 민연재가 작사에 참여해 힘을 더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히트 유’에 대해 “삼촌 팬들에게는 향수를, 트렌디한 음악에 익숙한 젊은 팬들에게는 독특한 감정선을 선사할 것”이라며 “달샤벳만의 감성적이며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달샤벳의 ‘히트 유’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은 이들이 ‘슈파 두파 디바’로 데뷔한 지 꼭 1년째 되는 날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특히 달샤벳의 팬들은 화환은 물론 기념 떡을 돌리며 데뷔 1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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