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먹기 귀찮았던 개… 누워서 혀만 ‘날름’, 고개만 ‘까딱’
사료먹기 귀찮았던 개… 누워서 혀만 ‘날름’, 고개만 ‘까딱’
  • 승인 2012.01.08 1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료먹기 귀찮았던 개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현지 인턴기자] ‘사료먹기 귀찮았던 개’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료먹기 귀찮았던 개’란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빠르게 퍼지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료먹기 귀찮았던 개’ 동영상에서는 시베리안 허스키가 누워 바닥에 뿌려진 사료를 먹고 있다. 이 개는 입에 닿는 사료가 없으면 일어나지 않고 고개만 움직여 사료를 먹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사료먹기 귀찮았던 개 진짜 귀엽다”, “누워서 밥 먹으면 소화 안 된다”, “사료는 누가 바닥에 쏟았을까?”, “얼마나 귀찮았으면 누워서 밥을 먹어”, “너무 배고파서 일어날 힘도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인터넷뉴스 No.1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 TV+뉴스와생활+S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