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7천만원 초콜릿 화제, 3.63캐럿 다이아 장식 "눈이 부셔~"
2억7천만원 초콜릿 화제, 3.63캐럿 다이아 장식 "눈이 부셔~"
  • 승인 2011.12.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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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7천만원 초콜릿 ⓒ JOELL ROCHEIIE

[SSTV l 황예린 기자] 무려 2억 7천만원짜리 초호화 초콜릿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이 초콜릿은 벨기에의 유명 쇼콜라이테 폴 비타메르가 보석 세공가 파비앙 라스카와 합동 작업한 것으로 2억 7천만원에 달하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다이아몬드 초콜릿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초콜릿 같아 보이지만 다이아몬드 커팅을 연상시키는 초콜릿 위에 실제 다이아몬드를 얹어 장식해 가장 비싼 초콜릿에 등극했다.

실제 보석처럼 보석함에 담겨 전시 판매되고 있는 이 초콜릿의 가격은 무려 24만 달러(2억 7천만원)고 다이아몬드 대신 동일한 형태의 큐빅을 사용해 만든 보급형 큐빅 초콜릿은 24달러(2만 7천 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걸 먹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2억 7천만원 초콜릿을 사는사람이 있나?", "세상에나~", "선물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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