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녀석 둘, "미칠것 같아 깨물고 싶어~"
귀여운 녀석 둘, "미칠것 같아 깨물고 싶어~"
  • 승인 2011.11.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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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녀석 둘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고대현 기자] '귀여운 녀석 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와 귀여운 녀석 둘!'이라는 제목으로 아기와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귀여운 녀석 둘' 사진은 아기와 강아지가 똑같은 포즈, 표정으로 탁자를 비롯해 바닥과 엄마의 어깨 위에 각각 턱을 받치고 있는 모습.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귀여운 녀석 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 미칠것같아", "깨물고 싶어라", "정말 환장하겠네", "표정이 너무 똑같아!", "정말 아기들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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