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운동으로 가꾼 남다른 복근을 공개했다.
사나는 7일 "자석와이스"라고 짤막하게 적고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사나는 크림색 크롭티에 회색 와이드팬츠 차림이다. 한눈에 봐도 선명한 사나의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에선 사나의 러블리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로 컴백예정이다. 타이틀곡이 '셋 미 프리(SET ME FREE)'다. 10일 오후 2시 발표.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