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여고생 변신, “우리학교에 이런 여학생 있었으면~”
박민영 여고생 변신, “우리학교에 이런 여학생 있었으면~”
  • 승인 2011.10.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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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 박민영 트위터

[SSTV l 신영은 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박민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하루 비틀거리며 힘겹게 살아온 재인이 인생위에도 해피엔딩의 동화가 시작되겠죠? 잘할 수 있습니다. 빠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교복을 입은 채 상큼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특히 박민영은 밝은 웃음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박민영 여고생 변신에 네티즌들은 “우리 학교에 박민영 같은 여학생 있었으면 좋겠다”, “최강 미모를 자랑하시는구만”, “‘영광의 재인’에서 고등학생 장면 찍는 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간호조무사 윤재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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