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영탁‧BTS 꺾고 아이돌차트 ’라이브 절대강자‘ 스타 1위...투표율 56% 압도
김호중, 영탁‧BTS 꺾고 아이돌차트 ’라이브 절대강자‘ 스타 1위...투표율 56% 압도
  • 승인 2023.02.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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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공연이 가능한 라이브의 절대강자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공연이 가능한 라이브의 절대강자는?' 설문에서 김호중은 총 투표수 16만 9300표 중 9만 4187표(투표율 약 56%)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5만 3627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한 영탁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8684표), 박장현(2921표), 김희재(2076표), 하동연(1621표), 하현우(1266표), 아이유(1004표), 박성현(901표), AB6IX(785표), 김기태(722표), 펜타곤(300표), 아이브(236표), 청하(222표), 이무진(221표), 세븐틴(187표), 이승철(167표), 손승연(73표), 보아(71표), 박재범(29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다가오는 새학기, 반장 이미지에 어울리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