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파이터 변신, 핫한 S라인 몸매로 ‘섹시 카리스마’ 발산
이하늬 파이터 변신, 핫한 S라인 몸매로 ‘섹시 카리스마’ 발산
  • 승인 2011.08.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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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 ⓒ 부영엔터테인먼트 제공

[SSTV l 신영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섹시한 여자 파이터로 변신했다.

이하늬는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히트’(감독 이성한)에서 격투기 파이터이자 주인공 ‘바지’(한재석 분)와의 아련하고 비밀스런 관계를 가진 ‘선녀’을 맡았다. 이에 이하늬는이종격투기 경기장에서 섹시한 파이터로 변신해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에서 이하늬는 섹시 파이터로 변신해 ‘세계적인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보다 핫한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하늬는 허리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타이트한 가죽 경기복을 입고 파격 이종격투기 액션을 선보여 ‘핫 S라인 종결자’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

아울러 이하늬는 남자와의 격투 대결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화끈하고 날렵한 발차기 액션을 위해 촬영 전 한 달간 집중적으로 정권 찌르기와 발차기 기술 등 격투기 장면을 연습했다. 이에 이하늬는 영화 스태프들과 엑스트라에게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영화 ‘히트’는 욕심 많고 변덕스러운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종 격투기 현장에서 136억의 화끈한 한판을 벌이는 코믹 통쾌극으로 배우 한재석, 정성화, 송영창, 박성웅, 마르코, 육택 등 개성강한 배우들의 참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하늬의 섹시 파이터 변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히트’는 올 가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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