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의 열일하는 미모가 포착됐다.

6일 임윤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그나로크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이라며 게임 광고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고미술품, 갑옷, 칼 등 중세시대를 연상케하는 오브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청셔츠에 베스트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중세에도 원탑 미녀였을 윤아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또한 금화 주머니를 든 채 동전 하나를 깨무는 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뭘해도 융프로디테 미모에 팬들 역시 "미모는 언제 쉬나융", "So beautiful", "카우걸 같아",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호응을 더했다.

한편, 윤아는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와 호흡을 맞춘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