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음반킹’ 면모 과시… ‘10만장 돌파’ 기염
슈퍼주니어 ‘음반킹’ 면모 과시… ‘10만장 돌파’ 기염
  • 승인 2011.08.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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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 SM엔터테인먼트

[SSTV l 이금준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 5집 ‘미스터 심플(Mr. Simple)’을 10만 장 이상 팔아 치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지난 3일 발매된 슈퍼주니어 정규 5집 ‘Mr. Simple’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 기준으로 지난 15일 10만장을 돌파했다. 아울러 8월 8월부터 14일까지 집계한 주간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이들의 타이틀 곡 ‘미스터 심플’은 소리바다 2위, 멜론 4위, 벅스 4위 등 각종 온라인 주간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음반과 음원이 모두 승승장구 중이라는 것이 소속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미스터 심플’은 컴백 직후인 지난 11일 엠넷 ‘엠카운트 다운’에서 1위에 오른 것을 비롯 이어 12일 KBS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에 올라 슈퍼주니어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했다.

‘미스터 심플’의 인기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현재 ‘미스터 심플’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가 무려 676만(16일 정오 기준)을 돌파한 상황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정규 5집 앨범 ‘미스터 심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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