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비키니 입고 발리 플로팅 조식 "40대 몸매 맞아?"
김규리, 비키니 입고 발리 플로팅 조식 "40대 몸매 맞아?"
  • 승인 2023.01.26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규리 SNS

배우 김규리가 발리 호텔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26일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아침 식사 중. 왕 언니 찬스"라는 글과 함께 럭셔리한 호텔 수영장에서 플로팅 조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제대로 차려진 브런치 한 상과 더불어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김규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79년생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피부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규리는 최근 '역습 : 팩추얼 웹툰 창작단', '한식연대기', '그린마더스클럽'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OBS 경인TV '닥터 OBS' MC로 활약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