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뉴 포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데이즈드 1월호에 담긴 화장품 화보였다. 윤아는 2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센터답게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초근접샷도 문제 없는 매끈한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가 팬심을 흔들기 충분하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MBC 드라마 '빅마우스'와 영화 '공조2'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졌으며, 15주년을 맞아 소녀시대로도 컴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