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윤아)의 비주얼 케미가 폭발한다.
1일 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2022 MBC 가요대제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두 사람은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장성규와 함께 MC를 맡았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핫핑크로 커플 의상을 맞춰 입고 마이클잭슨의 '러브 네버 펠트 소 굿' 무대를 선보인 바,
윤아와 이준호의 눈호강 비주얼과 남다른 케미가 설렘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포토월 앞에서 발랄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핫핑크룩이 찰떡인 선남선녀 비주얼에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글로벌 팬심을 뒤흔든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이준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