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오나라, 촬영현장…“착한 당구, 선한 율이”
‘환혼’ 오나라, 촬영현장…“착한 당구, 선한 율이”
  • 승인 2022.12.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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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황민현,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황민현, 유인수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환혼’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다 환혼 촬영 땐 정말 더웠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착한 당구, 선한 율이, 그리고 연이누나랑 멋진 너희들 하고픈 거 다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크리스마스 #환혼_빛과그림자 #6부 #토일드라마 #tvn #9시10분”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혼’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오나라, 황민현, 유인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tvN 주말드라마 ‘환혼’에서 김도주, 서율, 박당구 역을 각각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환혼2’는 10부작으로 현재 6회까지 방송됐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