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의 제왕 박진영(J.Y. Park)과 SBS가 배출한 라이징 스타 배우들이 ‘2022 SBS 연기대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콜라보 축하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31일(토)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2022 SBS 연기대상’에서 데뷔 29년 차 레전드 아티스트 박진영(J.Y. Park)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신예 배우들이 함께 콜라보 축하무대를 장식할 것이라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무대를 선보일 신예 배우로는 ‘치얼업’의 김현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려운, ‘왜 오수재인가’의 이진혁, 그리고 ‘치얼업’의 한수아까지 올 한해 사랑받은 SBS 드라마의 라이징 스타들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박진영(J.Y. Park)의 레전드 명곡들을 함께 꾸며 숨겨왔던 반전 노래실력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진영(J.Y. Park)과 SBS 라이징 스타 배우들이 함께 대미를 장식할 ‘2022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