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과거 복서 사진 화제… 남성미 물씬~ ‘수컷 냄새가 난다’
개리 과거 복서 사진 화제… 남성미 물씬~ ‘수컷 냄새가 난다’
  • 승인 2011.08.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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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과거 복서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 조성욱 기자] 리쌍 멤버 개리의 과거 복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리 5년 전 복서시절’ 이라는 제목으로 개리의 과거 복서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개리는 지금과 달리 긴 머리를 하고, 땀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줄넘기를 넘으며 복싱에 열중 하고 있다. 특히 예능에서 보여준 소박한 이미지와 달리 샌드백에 펀치를 날리는 등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리가 샌드백에 펀치를 날리는 사진 하단에는 ‘강희건, 29세 아마추어 복사’라는 자막이 달려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7년 발표된 다이나믹듀오의 ‘출첵’ 뮤직비디오 장면을 캡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의 과거 복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에게 수컷 냄새가 물씬 난다”, “진짜 남자 강개리”, “지금보다 풋풋해 보인다”, “송지효가 보면 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개리는 SBS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으며, MBC ‘무한도전’에 조정특집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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