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금혼령’의 시청을 독려했다.

김영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금혼령즈❤ #금혼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영대, 박주현, 김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에서 이헌, 소랑, 이신원 역을 각각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세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금혼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으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