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3' 안문숙 "프로그램 합류 후 불면증 사라져…엄마도 좋아하셨을 것"
'같이 삽시다3' 안문숙 "프로그램 합류 후 불면증 사라져…엄마도 좋아하셨을 것"
  • 승인 2022.12.0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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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방송캡처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방송캡처

안문숙이 돌아가신 모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안문숙이 프로그램에 합류한 이후 가족의 반응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문숙은 "불면증이 정말 심했는데 이거 찍고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사라졌다"며 신기해하고는 "아직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모르고 주변에서 '어머니 건강하냐'며 안부를 묻는다. 그러면 그걸 들으면 뜨거운 눈물이 나온다. (프로그램 합류를) 식구들이 정말 좋아했다. 동생이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을 거다'고 말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원래 눈물이 없었다. (돌아가시고 나니) 눈물이 많은 아이인지 처음 알았다. 엄마가 가시고 그 방을 1년간 못 들어갔다"며 슬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