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영국에서 역대급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자신의 SNS에 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브리티시 패션어워드'는 영국 패션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영국 유명 배우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 미국 가수 겸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초록색 드레스와 순백의 피부로 여신 자태를 뽐내는 한소희는 당당히 센터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 크리처'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