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슈룹’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혜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룹 #오늘밤 #9:10 #최종회 #tvN #netflix #티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룹’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김혜수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배우 송윤아는 “슈룹 못 보내”라는 댓글을 달며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슈룹’은 오늘(4일) 오후 9시 1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